“110억 쏟아부었다” 메리츠화재가 선택한 AI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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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3 17:19
기사 3줄 요약
- 1 인스웨이브, 메리츠화재와 110억 규모 계약 체결
- 2 AI 솔루션 투입해 업무 시스템 UI 전면 개편
- 3 금융권 디지털 혁신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 전망
인스웨이브가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11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컴퓨터 화면을 뜯어고치는 디지털 공사입니다.
단순히 예쁜 화면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AI 기술을 대거 투입합니다. 이번 계약은 인스웨이브 작년 매출의 36%가 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메리츠화재 직원들이 사용하는 업무 시스템 화면을 최신 웹 표준으로 바꿉니다. 수많은 업무 화면을 일일이 사람이 고치지 않습니다.
AI가 코딩하는 시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사람이 아닌 AI가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입니다. 인스웨이브에 따르면 ‘웹스퀘어 AI’라는 도구가 투입됩니다. 이 AI는 기존의 낡은 시스템 코드를 분석해서 새로운 코드로 바꿔줍니다. 개발자가 일일이 타이핑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W-크래프트’라는 자동 전환 솔루션도 함께 사용됩니다. 복잡한 보험 업무 화면을 AI가 자동으로 척척 만들어내는 셈입니다.오류 잡는 로봇 경찰
시스템을 바꿀 때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테스트도 자동화 기술을 도입합니다. ‘테스트스퀘어’라는 솔루션이 사람이 찾기 힘든 오류까지 잡아냅니다.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지 감시하는 ‘엣지스퀘어’도 설치됩니다. 인스웨이브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2027년 3월까지 15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기간 내에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기술을 쏟아붓습니다.디지털 혁신의 미래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사업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20년 넘게 쌓아온 금융권 노하우를 모두 발휘하겠다고 합니다. 이미 1차 사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번 2차 사업으로 메리츠화재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AI 기술이 보험 산업의 풍경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가 모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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