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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면 의자가 뚝딱” 로봇이 가구 만드는 세상 왔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4 03:30
“말만 하면 의자가 뚝딱” 로봇이 가구 만드는 세상 왔다

기사 3줄 요약

  • 1 MIT가 말로 가구 만드는 로봇 개발
  • 2 AI가 설계하고 로봇이 부품 조립해
  • 3 전문 지식 없이 누구나 창작 가능함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가구를 말로 설명하기만 하면 로봇이 알아서 뚝딱 만들어주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연구진이 최근 복잡한 설계 도면 없이도 말로 물건을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말 한마디로 물건이 만들어진다고

MIT 연구진은 최근 열린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서 놀라운 로봇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물체를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3차원 구조로 설계합니다. 그다음 로봇이 실제 부품을 조립해 물건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캐드 같은 어려운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무언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즉시 실행에 옮깁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두 개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모델은 사용자의 말을 바탕으로 물체의 모양을 만듭니다. 두 번째 모델은 물체의 기능과 형태를 생각해서 부품 위치를 결정합니다.

사람보다 더 똑똑하게 조립해

이 기술의 핵심은 비전 언어 모델이라는 기술입니다. 이 모델은 로봇에게 눈과 두뇌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합니다. 로봇은 사물을 보고 구조를 이해하며 부품이 어떻게 결합돼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의자를 만들 때 사람이 앉는 부분과 등받이에 패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로봇은 스스로 판단하여 정확한 위치에 부품을 조립합니다. 사용자가 중간에 개입해서 설계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등받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말로 수정 요청을 하면 됩니다. 로봇은 즉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설계를 변경하고 다시 조립합니다.

우리 집이 공장이 되는 미래

이 로봇이 만든 가구는 친환경적이기까지 합니다. 모든 부품은 분해와 재조립이 가능해서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MIT 연구진과 구글 딥마인드가 함께 개발한 이 기술은 앞으로 항공우주나 건축 분야에서도 쓰일 예정입니다. 랜들 데이비스 MIT 교수는 아이디어를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제 집에서 로봇과 대화하며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드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우리의 상상력이 곧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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