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구세주 등장” AI가 공장 다 돌리는 시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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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4 13:48
기사 3줄 요약
- 1 미소정보기술, 스마트공장 역량 '레벨3' 획득
- 2 AI 플랫폼 '닥시', 기술사업성 AAA 등급 달성
- 3 K-스마트제조 기술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공장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영화 같은 일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미소정보기술이 최근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에서 ‘레벨3’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계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하는 놀라운 결과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에서 레벨3는 공급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등급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그만큼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절대 받을 수 없는 까다로운 인증입니다.
스마트공장 ‘레벨3’ 도대체 뭐길래
이번 인증은 미소정보기술이 중·고도화된 스마트공장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은 셈입니다. 평가 항목에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전문 인력 보유 수준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완벽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만 이 등급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복잡한 공장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불량을 예측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AI 플랫폼 ‘닥시’와 ‘액틱’의 비밀
미소정보기술의 핵심 무기는 바로 지능형 플랫폼인 ‘닥시(DAXI)’와 ‘액틱(ACTIC)’입니다. 닥시는 공장 곳곳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마치 사람의 뇌가 정보를 처리하듯 공장의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합니다. 여기에 액틱이 더해져 AI 모델을 생성하고 운영까지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덕분에 제조 기업들은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도 AI 공장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루션명 | 핵심 역할 |
|---|---|
| 닥시(DAXI) | 데이터 통합 수집 및 분석 |
| 액틱(ACTIC) | AI 모델 생성 및 운영 자동화 |
한국 넘어 글로벌 시장 정조준
미소정보기술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무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미 기술사업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A’를 받으며 시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기술이 좋을 뿐만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앞으로는 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 제조 기업들에게 ‘K-스마트공장’ 기술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헬스케어와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로의 확장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기술로 만든 AI 공장이 전 세계 제조업의 표준이 될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국내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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