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다 키운다?”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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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5 12:44
기사 3줄 요약
- 1 SKT, MWC서 스타트업 15개사 만나 상생 약속
- 2 2030년까지 500개 기업 육성해 AI 동반자 도약
- 3 액셀러레이팅 등 올해 총 80개사 전폭 지원 계획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들과 만나 깜짝 놀랄 만한 약속을 했습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현지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오찬을 가지며 ‘AI 동반자’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단순히 격려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파격적인 지원 계획을 발표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500곳 키운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SK텔레콤이 2030년까지 총 5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매년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의 벤처 강국 도약 대책과 연계해 AI 기술과 사업 역량을 아낌없이 나눌 예정입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올해만 80개사 전폭 지원
당장 올해부터 스타트업 80개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지원 사격이 시작됩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SKTCH’라는 협업 플랫폼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합니다. 대전과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20곳을 지원하고, 정부 사업과 협업해 10곳을 추가로 돕습니다. 1대1 상담과 밋업 행사도 마련해 스타트업들의 고민을 직접 해결해 줄 계획입니다.진정한 ‘AI 동반자’로 도약
정재헌 대표는 이번 약속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강조했습니다. SK텔레콤이 가진 AI 기술과 인프라를 스타트업과 연결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실행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MWC26 행사장에서도 ‘4YFN’ 전시관을 통해 콕스웨이브 등 15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시를 지원했습니다. 앞으로 SK텔레콤과 K-스타트업들이 만들어갈 시너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모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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