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배우러 온다” MS가 공개할 AI 실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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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5 12:52
기사 3줄 요약
- 1 MS, 26일 코엑스서 AI 투어 개최
- 2 삼성·LG 등 대기업 AI 사례 공유
- 3 AI 에이전트 개발 실습 기회 제공
세계적인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 한복판에서 AI 기술의 미래를 풉니다.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투어 서울'이라는 거대한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들이 어떻게 AI를 도입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입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핵심 임원인 스콧 거스리 수석 부사장이 직접 한국을 찾아 기조연설을 맡습니다. 글로벌 기업이 바라보는 AI 시장의 흐름과 한국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 업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기업들은 어떻게 AI를 쓰고 있을까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직접 자신들의 AI 도입 사례를 발표한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 빅데이터 센터와 LG전자가 나서서 자신들이 AI를 어떻게 업무에 적용하고 있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카카오페이증권과 연세의료원도 참여해 금융과 의료 분야에서 AI가 어떻게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기업들의 구체적인 AI 활용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기업들이 AI를 통해 업무 효율을 어떻게 높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시키지 않아도 척척 일하는 AI가 온다
이번 투어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에이전틱 AI'입니다. 이는 AI가 사람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기존의 AI가 묻는 말에 대답만 잘했다면 이제는 AI가 직접 계획을 세우고 실행까지 하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이런 똑똑한 AI를 어떻게 설계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합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코딩을 돕는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도구를 직접 만져보며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스타트업과 보안 전문가를 위한 특별한 시간
본 행사가 열리기 하루 전인 25일에는 스타트업과 보안 전문가들을 위한 사전 행사가 먼저 열립니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술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동시에 보안 전문가들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신뢰와 보안 이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우리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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