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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1초 컷” 한국 AI 스타트업, 60억 투자 유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5 16:32
“회의록 1초 컷” 한국 AI 스타트업, 60억 투자 유치

기사 3줄 요약

  • 1 액션파워 60억 시리즈B 투자 유치
  • 2 멀티모달 기술로 기업 시장 공략
  • 3 누적 투자금 200억 달성 쾌거
한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또 한 번 일을 냈습니다. 음성 인식 기술로 유명한 ‘액션파워’가 무려 60억 원이라는 거액의 투자를 받아냈습니다. 스타트업 혹한기라고 불리는 요즘 시기에 아주 놀라운 소식입니다. 이번 투자로 액션파워가 확보한 총 누적 투자금은 200억 원에 달합니다. 액션파워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하나벤처스가 이끌었다고 합니다. 기존 투자자들과 새로운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술을 가졌기에 이렇게 큰돈이 몰린 것일까요. 비밀은 바로 듣고 보는 능력에 있습니다.

듣고 보는 AI가 온다

액션파워의 핵심 무기는 ‘멀티모달’ 기술입니다. 멀티모달이란 텍스트뿐만 아니라 목소리,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이해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마치 사람처럼 눈과 귀를 동시에 사용하는 셈입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 ‘엘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목소리를 듣고 글자로 바꿔주는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국내외에서 관련 특허만 70건 넘게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회의록 작성 이제 그만

액션파워가 운영하는 서비스 ‘다글로’를 들어보셨나요. 회의 내용을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앱입니다. 귀찮은 회의록 작성을 대신 해주니 직장인과 대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다글로의 매출은 작년보다 4배나 늘었습니다. 처리한 음성 데이터 시간만 해도 1300만 시간이 넘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받아적는 것을 넘어섭니다. 내용을 요약하고 PPT 문서까지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기업들이 이 기술을 탐내는 이유입니다.

한국 넘어 세계로 간다

액션파워는 이번에 받은 투자금을 기술 개발에 더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알려주는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제 AI 비서가 내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영화 같은 일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이 구글이나 오픈AI 같은 거대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의 일상이 또 한 번 바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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