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도 불안하다..” 매출 36조 오픈AI, 턱밑 추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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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6 19:02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매출 36조 돌파했지만 경쟁 심화
- 2 앤트로픽 맹추격에 양강 구도 형성
- 3 천문학적 비용에 2030년 흑자 전환 예상
영원할 것 같았던 인공지능(AI) 왕좌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디 인포메이션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챗GPT의 아버지인 오픈AI가 연간 매출 36조 원을 돌파하며 기염을 토했습니다.
하지만 내부 분위기는 마냥 축제 분위기가 아닙니다.
경쟁사인 앤트로픽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등 자리가 진짜 위험하다고
오픈AI의 매출은 작년보다 17%나 늘어나며 여전히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2등인 앤트로픽의 추격 속도는 공포스러울 정도입니다. 앤트로픽은 최근 매출 27조 원을 넘기며 오픈AI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혔습니다. 불과 1년 전인 2025년만 해도 오픈AI 매출이 앤트로픽보다 3배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앤트로픽이 코딩을 도와주는 AI 시장을 장악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개발자가 오픈AI보다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더 선호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질세라 오픈AI도 코딩 에이전트 사용자 수를 200만 명까지 늘리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성장률만 놓고 보면 앤트로픽의 기세가 훨씬 매섭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제 AI 시장은 절대강자가 없는 치열한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습니다.돈은 버는데 남는 게 없다고
두 기업 모두 매출은 조 단위로 벌어들이고 있지만 통장은 비어가고 있습니다. 더 똑똑한 AI를 만들기 위해 슈퍼컴퓨터와 서버 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오픈AI는 2030년이 되어야 겨우 적자를 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 거대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기업 모두 주식 시장 상장(IPO)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시장에서 자금을 확보하고 최후의 승자가 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쓰는 AI 서비스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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