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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프리패스?” 수능 만점 AI 등장, 3개월 만에 초토화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8 19:34
“서울대 프리패스?” 수능 만점 AI 등장, 3개월 만에 초토화

기사 3줄 요약

  • 1 3개월 만에 수능 만점 AI 탄생해
  • 2 대학생이 직접 실험해 결과 공개
  • 3 개발자 꿈꾸던 학생 진로도 바꿔
수능 만점이라는 단어는 인간에게도 꿈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이 어려운 걸 AI가 해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일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순천향대학교 구유겸 학생이 진행한 실험 결과가 화제입니다. 그는 최신 AI 모델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능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결과는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3개월 만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지난해 11월 첫 테스트 당시만 해도 만점은 없었습니다. 당시 1등이었던 'GPT-5.1' 모델도 450점 만점에 435.5점에 그쳤습니다. 인간으로 치면 최상위권이지만 만점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3개월 만에 상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구유겸 학생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가 주요 과목에서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오픈AI의 'GPT-5.4'까지 합세해 수능 문제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이 실험은 별도의 튜닝 없이 API를 그대로 사용한 결과입니다. AI가 순수하게 자신의 능력만으로 문제를 풀어냈다는 뜻입니다. 발전 속도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는 증거입니다.
모델명 테스트 시기 결과
GPT-5.1 25년 11월 435.5점 (만점 실패)
제미나이 3.1 26년 2월 주요 과목 만점 달성
GPT-5.4 26년 3월 거의 모든 과목 만점

개발자 꿈꾸던 대학생이 진로를 바꾼 이유

이 실험을 진행한 구유겸 학생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원래 게임 개발자가 꿈이었던 그는 이번 결과를 보고 진로를 완전히 틀었습니다. AI 엔지니어로 방향을 바꾼 것입니다. 그는 "취업할 때쯤이면 직접 코드를 짜는 일은 없어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AI가 코드 작성은 물론 연구까지 스스로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느끼는 위기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이제는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공존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구유겸 학생은 "목적에 맞는 모델을 골라 쓰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하나의 모델만 고집할 게 아니라 다양한 도구를 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이번 실험은 단순한 점수 놀이가 아닙니다.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믿었던 학습과 추론 능력에서 AI가 인간을 앞서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3개월 만에 성능이 급격히 향상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AI의 발전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 전망합니다. 구유겸 학생 역시 더 정확한 데이터를 위해 반복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AI가 실수를 줄이고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제 AI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막막했던 일들도 AI의 도움으로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올라타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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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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