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팀 뺏길라..” 애플이 6억 보너스 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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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7 18:11
기사 3줄 요약
- 1 애플 아이폰 디자인 팀에 수억 원대 보너스 지급
- 2 오픈AI의 공격적인 인재 영입 막기 위한 긴급 조치
- 3 차세대 인공지능 기기 시장 선점 위한 두 기업의 전쟁
애플이 아이폰을 디자인하는 핵심 인재들에게 수억 원의 보너스를 뿌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보너스는 최근 오픈AI로 인력이 대거 유출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긴급 처방입니다.
애플은 이번 주초 하드웨어 디자인팀 직원들에게 약 3억 원에서 6억 원에 달하는 주식을 지급했습니다. 이 주식은 4년에 걸쳐 나누어 주기 때문에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지 못하게 묶어두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폰 만든 사람들 다 어디 갔나
비즈니스 인사이더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오픈AI로 자리를 옮긴 애플 출신 직원은 무려 105명에 달합니다. 이는 구글과 메타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라 애플 경영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연구원보다 제품의 외형을 만드는 디자이너들이 많이 빠져나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과거 아이폰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니 아이브도 이미 퇴사 후 오픈AI와 손을 잡은 상태입니다.손안의 인공지능 전쟁 시작된다
오픈AI가 이처럼 애플 인재들을 탐내는 이유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전용 기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엔비디아의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고 자신들만의 하드웨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애플도 아이폰을 대신할 새로운 제품군을 준비하며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달린 목걸이나 스마트 안경 등 일상에서 항상 착용할 수 있는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보너스 잔치가 가져올 변화는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재 확보 경쟁이 인공지능 산업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에서도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사용자들은 조만간 아이폰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새로운 인공지능 기기를 만나게 될 전망입니다. 두 거대 기업의 싸움이 우리 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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