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신 칩이 이 가격?” 빅테크보다 80% 싼 한국 GPU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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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7 18:58
기사 3줄 요약
- 1 베슬AI 엔비디아 최신 칩 GB200 확보
- 2 빅테크 대비 최대 80% 저렴한 대여료
- 3 분 단위 과금으로 AI 개발 비용 절감
베슬AI가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 반도체인 GB200과 B300을 전격 확보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네오클라우드 기업 중 유일하게 두 모델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베슬AI에 따르면 최신 칩을 활용한 인프라 서비스인 베슬 클라우드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장벽을 낮출 계획입니다. 특히 글로벌 대기업이 운영하는 클라우드와 비교해 최대 80%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진짜 80%나 저렴하다고
비용 절감의 비결은 합리적인 운영 방식에 있습니다. 이들은 사용자가 실제로 쓴 시간만큼만 돈을 내는 분 단위 과금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연산 자원을 사용하지 않을 때 잠시 멈출 수 있는 스마트 퍼징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력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성능이 좋은 GPU인 A100 모델의 대여료는 시간당 약 2338원 수준입니다. 이는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받는 요금의 절반 이하에 해당합니다.필요한 만큼만 쓰고 돈 아끼자
기업이나 개발자들은 이제 인프라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신 모델인 B300은 인공지능 추론에 최적화되어 있고 GB200은 학습에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목적에 맞는 자원을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베슬AI는 기업의 수요에 맞춰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별도의 복잡한 계약 과정 없이 가입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기능도 장점입니다. 승인 절차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누구나 쉽게 AI 개발하는 시대
이러한 변화는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개인 연구자들도 고성능 장비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슬AI는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여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인프라 걱정 없이 혁신에만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산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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