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7만 개 터졌다”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에 대통령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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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7 19:41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 단행
- 2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조성 계획
- 3 7만 명 고용 창출과 16조 원 경제 효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인공지능과 수소 에너지가 결합한 미래 도시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로봇인 모베드의 시연을 유심히 지켜보며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새만금에 들어서는 미래 도시 모습은 어떨까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새만금에 로봇과 수소 그리고 인공지능이 어우러진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만들고 이를 도시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미래형 모델입니다. 이곳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가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자율주행 로봇들이 도시 곳곳을 누비며 배송과 의료 그리고 재난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는 풍경이 펼쳐집니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왜 6조 원 가까이 쓸까
이번 투자의 핵심은 약 5조 8천억 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입니다. 이 센터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곳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로봇 3만 대를 만드는 공장이 세워진다고
새만금에는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클러스터도 조성됩니다. 이곳에서는 물류 로봇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로봇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중소기업 제품의 위탁 생산도 함께 진행하며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생각입니다.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확대하여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로 약 16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7만 1천 명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새만금은 이제 인공지능과 수소 에너지가 중심이 되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거듭납니다. 미래 기술이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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