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만 판다고?”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투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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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8 06:41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대규모 투자 결정
- 2 로봇과 AI 및 수소 기반 첨단 도시 조성 계획
- 3 7만 명 고용 창출과 16조 원 경제 효과 기대
새만금에 9조 원이나 투자하는 이유가 궁금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만났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지역에 9조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는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수소를 하나로 합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북 지역에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산업 생태계가 들어서게 됩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단순히 공장을 짓는 것을 넘어 미래 도시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경제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 무엇이 변할까
가장 큰 예산인 5조 8천억 원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사용됩니다. 이 센터는 그래픽 처리 장치인 GPU를 무려 5만 장이나 갖추게 됩니다.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공장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 속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기존의 자동차 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대규모 연산 능력을 확보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우리 삶을 도와줄 로봇들이 이곳에서 만들어져
로봇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클러스터도 약 4천억 원을 들여 조성합니다. 매년 3만 대가 넘는 로봇 완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대형 공장이 들어섭니다. 네 바퀴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자율주행 로봇인 모베드가 이곳의 주인공입니다. 이 로봇은 배송이나 의료 그리고 재난 대응 등 다양한 곳에 쓰일 예정입니다.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하여 로봇의 핵심 부품들을 직접 우리 기술로 만듭니다. 이를 통해 모터나 센서 같은 중요 부품의 국산화 비율을 크게 높이게 됩니다.수소와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깨끗한 미래 도시
약 1조 원을 투자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대규모 플랜트 시설도 함께 건설합니다. 태양광 발전소에서 만든 깨끗한 전기로 청정 수소를 직접 만들어내게 됩니다. 생산된 수소는 도시 곳곳에서 버스나 트램 같은 대중교통의 에너지원으로 쓰입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도시를 실제로 구현하는 중요한 실험이 될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 계획에 따르면 RE100 이행과 탄소 중립 전략을 동시에 달성합니다. 에너지 자립형 도시 모델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경제가 살아나고 엄청난 일자리가 생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16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롭게 생겨나는 직간접 일자리만 해도 약 7만 1천 명에 달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인허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여 기업의 투자를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여러 부처가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래 첨단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데 이번 투자가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새만금이 전 세계 로봇과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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