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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400조원?” 젠슨 황이 공개한 AI 베라 루빈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9 01:36
“매출 1400조원?” 젠슨 황이 공개한 AI 베라 루빈

기사 3줄 요약

  • 1 젠슨 황 GTC 2026서 AI 베라 루빈 공개
  • 2 2027년까지 매출 1조 달러 달성 목표 제시
  • 3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로 현실 세계 진출
젠슨 황 CEO가 GTC 2026 무대에서 차세대 AI 기술의 미래를 직접 공개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바꾸는 5단 케이크와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2027년까지 매출 1조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수치는 우리 돈으로 약 1400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베라 루빈이 가져올 미래

새로운 AI 플랫폼인 베라 루빈은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7개의 칩과 슈퍼컴퓨터가 하나로 뭉쳐 거대한 지능 시스템을 만듭니다. 이 플랫폼은 단순히 계산만 빨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에이전틱 AI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나올 파인만 아키텍처와 로사 CPU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실로 튀어나온 피지컬 AI

엔비디아는 화면 속의 지능을 넘어 현실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로봇 기술이 제조 현장과 자동차 산업을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와 우버 같은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AI가 공장이나 도로에서 사람을 돕는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모두를 위한 오픈 생태계

누구나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오픈클로 프로젝트도 소개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안전하게 자신만의 AI를 배포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기업들도 이미 엔비디아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모트론 연합을 결성해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개방형 AI 모델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우주로 뻗어가는 데이터센터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의 마지막에 AI 데이터센터를 우주 궤도에 올리겠다는 놀라운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베라 루빈이라는 이름도 암흑 물질을 연구한 천문학자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이러한 대담한 시도는 엔비디아가 지구를 넘어 우주 공간까지 컴퓨팅 영역을 넓히겠다는 뜻입니다. 끝으로 젠슨 황 CEO는 올라프 캐릭터와 함께 시뮬레이션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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