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줄 알았는데 75억?” 석탄 대신 폐플라스틱으로 대박 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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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30 12:52
기사 3줄 요약
- 1 한국남동발전 협력사들 친환경 전환으로 매출 75억 달성
- 2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개발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 성공
- 3 2026년 지원 확대해 중소기업 신성장 동력 확보 주력
석탄 발전 시대가 저물면서 위기에 처했던 기업들이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의 도움을 받아 친환경 기업으로 변신하며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석탄 화력발전소에 부품을 납품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친환경 소재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ChangE-업전환'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19명의 새로운 일자리까지 생기며 지역 경제에도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석탄 부품 만들던 회사가 폐플라스틱을 쓴다고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고려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입니다. 원래는 석탄 발전소의 보일러 점화 장치를 만들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특수 소재인 GFRP를 만듭니다. 이 소재는 가볍고 녹슬지 않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고려엔지니어링은 무탄소 발전 설비와 안전 시스템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석탄 발전 부품에만 의존하던 과거의 모습은 이제 찾아보기 힘듭니다.전문가가 붙어서 새 먹거리 로드맵 짜준다
남동발전은 단순히 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세웠습니다. 시제품 제작부터 기술 개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습니다. 덕분에 중소기업들은 낯선 친환경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새로운 사업 로드맵을 수립했습니다. 판로 개척까지 지원받으며 신사업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2026년에는 지원 규모 더 키운다
남동발전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더 많은 기업이 시대 변화에 맞춰 성공적으로 변신하도록 돕겠다는 의지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이번 사례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큰 희망이 됩니다.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이끌 강소기업들이 더 많이 등장할 전망입니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협력사가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갑니다. 2026년에는 더 많은 중소기업이 성공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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