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혁명 시작됐다” 숙명여대 50명 MS 코파일럿으로 삼성 노트북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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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30 19:08
기사 3줄 요약
- 1 숙명여대생 50명 MS AI로 삼성 마케팅 과제 수행
- 2 국내 AI 기업들 리서치와 문서 자동화 기술 선보여
- 3 2026년 AI 산업 실질적 수익 창출 원년으로 선포
인공지능이 대학 강의실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숙명여자대학교 및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코파일럿을 활용한 새로운 교과목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이 대학생의 학업 방식과 업무 효율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숙명여대 경영학부 학생 50명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마케팅 과제 대신 해주는 시대
숙명여대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인 코파일럿을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합니다. 학생들은 정보를 검색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습니다. 특히 코파일럿의 시각 자료 분석 기능과 음성 대화 기능을 활용해 창의적인 기획안을 제작합니다. 인공지능이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해주면서 학생들은 더 중요한 전략 구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 공부를 넘어 기업의 실제 과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학생들의 최종 결과물은 삼성전자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로 연계되어 검토될 예정입니다.기업 현장 곳곳으로 스며드는 인공지능 기술
대학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실무 현장에서도 인공지능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리서치 전문 기업 오픈서베이는 국내 주요 기업 20여 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리서치 로드쇼를 진행 중입니다. 실무자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내 정보를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복잡한 설문 조사 결과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요약해주어 업무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이냅소프트 또한 정부 행사에서 행정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문서 인공지능 솔루션 4종을 선보였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읽기 힘든 방대한 문서를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내어 공유합니다.2026년은 인공지능으로 돈을 버는 원년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실험 단계를 지나 실제 수익을 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피지컬 인공지능 전문 기업 씨이랩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2026년을 수익 창출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씨이랩은 데이터 센터 사업을 새롭게 추가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누적된 손실을 해결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과 산업의 핵심 도구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능력이 개인과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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