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달러 시대 열린다” 젠슨 황이 GTC 2026서 던진 역대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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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30 22:36
기사 3줄 요약
- 1 젠슨 황 3년 내 매출 1조 달러 달성 자신감 피력
- 2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으로 성능 50배 향상
- 3 올라프 등장시킨 물리 AI와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26년 GTC 기조연설에서 AI 인프라 매출 1조 달러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젠슨 황 CEO는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1,400조 원 벌겠다고? 엔비디아의 자신감
젠슨 황 CEO는 2027년까지 AI 인프라 분야에서 최소 1조 달러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담대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르면 이는 기존 전망치를 두 배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차세대 시스템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월가의 분석가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제 단순한 반도체 제조사를 넘어 AI 시대의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삼일PwC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베라 루빈 플랫폼은 기존 모델보다 성능이 무려 50배나 좋아졌습니다.올라프가 무대에? 이제 AI가 물리 세계 지배해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겨울왕국의 인기 캐릭터 올라프가 디지털 화면을 뚫고 무대 위로 직접 걸어 나온 사건입니다. 젠슨 황 CEO는 올라프의 배 속에 자사의 인공지능 칩인 젯슨이 들어있다며 농담을 던져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엔비디아는 디지털 에이전트를 넘어 현실 세계를 탐색하는 물리적 AI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협력해 로보택시 시장을 공략하고 산업용 로봇에 지능을 더할 계획입니다.오픈소스 생태계까지? 모두를 위한 AI 공장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클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나 오픈AI 같은 기업들뿐만 아니라 중소 스타트업들도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네모트론 연합을 결성해 언어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AI 모델을 오픈 소스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젠슨 황 CEO는 전 세계 모든 기업이 이제 자신들만의 AI 공장을 갖춰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습니다.AI 제국의 확장과 우주 데이터 센터의 꿈
젠슨 황 CEO는 지난 몇 년간 컴퓨팅 수요가 100만 배나 증가했다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강한 확신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으로 스며들면서 엔비디아는 그 거대한 변화의 핵심 전력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엔비디아는 우주 공간에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제 엔비디아의 기술은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가속 컴퓨팅의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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