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쏟는다” 과기정통부 R&D, AI 세계 3위 도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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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31 01:05
기사 3줄 요약
- 1 과기정통부 2026년 R&D 예산 8조 1188억 확정
- 2 AI 세계 3강 도약과 핵융합 등 미래 기술 집중 투자
- 3 이공계 장려금 확대와 연구 행정 간소화로 환경 개선
우리나라 AI 세계 3등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연구개발 사업에 총 8조 1188억 원을 투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전체 예산은 지난해보다 약 25%나 늘어난 규모이며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됩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핵융합 예산 2배나 늘린 이유
과학기술 분야에는 총 6조 4402억 원이 배정되어 바이오와 양자 등 미래 기술을 키우는 데 쓰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핵융합 연구 예산이 전년보다 99% 늘어난 1124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입니다.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기술을 선점하여 미래 에너지 안보를 확실히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와 함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핵심 산업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에도 예산이 아낌없이 지원됩니다.| 구분 | 예산 규모 | 증감률 |
|---|---|---|
| 총 예산 | 8조 1188억 | 25.4% 증가 |
| 과학기술 | 6조 4402억 | 25.8% 증가 |
| ICT 분야 | 1조 6786억 | 24.3% 증가 |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바꾼다
정보통신 분야에는 1조 6786억 원이 투입되어 인공지능 전환을 뜻하는 에이엑스 엔진 확보에 집중합니다. 차세대 인공지능 원천 기술과 인공지능 반도체의 기술 자립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역량을 키워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가겠다는 구상입니다. 광주와 대구 등 4개 권역에 인공지능 혁신 거점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노립니다.대학원생 생활비 걱정 덜어준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대상을 크게 늘립니다. 참여 대학을 기존 3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확대하여 우수한 과학 인재를 직접 키울 계획입니다. 복잡했던 연구 행정 절차도 대폭 줄여서 연구자들이 서류 작업 대신 실험에 집중할 환경을 만듭니다. 불필요한 제출 서류를 줄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연구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입니다.데이터로 투명하게 관리한다
앞으로는 모든 연구개발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투명하게 관리하여 예산 낭비를 막기로 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연구 윤리 기준도 세워서 책임감 있는 연구를 장려합니다. 정부는 이번 대규모 투자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월 중에 구체적인 과제 공모 일정과 절차를 국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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