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조 원 벌어들인다” 젠슨 황이 던진 엔비디아의 AI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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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31 09:40
기사 3줄 요약
- 1 젠슨 황 2027년까지 매출 1조 달러 달성 자신
- 2 차세대 인공지능 플랫폼 베라 루빈과 파인만 전격 공개
- 3 로봇과 자율주행 등 물리적 인공지능으로 생태계 확장
엔비디아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이 지난 16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인프라와 로봇 기술 등을 소개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최소 1조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1400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수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1조 달러나 번다고 대체 어떤 비법이 있는 거야
그는 엔비디아가 가속 컴퓨팅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가 100만 배나 증가했다는 데이터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특히 벤처 스타트업에 약 1500억 달러가 투자된 사실을 언급하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엔비디아의 기술이 모든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장 분석가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현재 인공지능 추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설계하는 방식이 강력한 경쟁력을 만든 비결입니다.베라 루빈이라는 새로운 칩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에이전틱 인공지능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베라 루빈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7개의 혁신적인 칩과 슈퍼컴퓨터로 구성되어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처리합니다. 베라 루빈은 단순히 칩 하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최적의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더 효율적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다음 세대 아키텍처인 파인만도 함께 소개하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파인만 세대는 보안과 저장 장치 성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인공지능 공장의 핵심이 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주로도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우주 궤도에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올려 지구 밖에서도 가속 컴퓨팅을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로봇이랑 자동차까지 인공지능이 전부 관리하게 될까
이제 인공지능의 영역은 디지털을 넘어 우리가 사는 물리적인 세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현대자동차와 비와이디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차량 호출 서비스 네트워크에 도입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전했습니다. 로봇들이 공장 제조 라인에 배치되어 더 지능적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올라프가 실제로 무대에 등장해 걷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이 물리적 법칙을 학습한 결과물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애니메이션 캐릭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깊숙이 들어올 미래를 강조하며 연설을 마쳤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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