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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없어도 공항 간다?” 웨이모 로보택시 텍사스 상륙에 인파 몰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1 00:16
“운전사 없어도 공항 간다?” 웨이모 로보택시 텍사스 상륙에 인파 몰려

기사 3줄 요약

  • 1 웨이모 텍사스 샌안토니오 공항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 2 주당 50만 건 운행하며 올해 20개 신규 도시 진출 계획
  • 3 스쿨버스 추월 및 사고 관련 당국 안전 조사 진행 중
자율주행 기술의 선두 주자인 웨이모가 텍사스 샌안토니오 국제공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진출은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진 첫 번째 공항 서비스이자 전 세계적으로는 네 번째 사례입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샌안토니오 국제공항 이용객들은 이제 터미널 입구에서 자율주행 차를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피닉스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이어 서비스 지역을 빠르게 넓히는 모습입니다.

로보택시가 진짜로 안전할까

웨이모는 현재 샌안토니오를 포함해 총 10개 도시에서 유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주 50만 건 이상의 운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작년과 비교해 약 2배나 성장한 기록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만큼이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최근 웨이모 차량이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추월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산타모니카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이 어린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가벼운 상처만 입었지만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도에는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돕는 사람들

웨이모 차량이 모든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조력자들이 있습니다. 미국 본사와 필리핀에 위치한 수십 명의 원격 지원 인력이 차량의 운행을 실시간으로 돕습니다. 이들은 차량이 복잡한 도로나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났을 때 길을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차량이 도로에 멈춰 서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별도의 긴급 출동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교한 운영 시스템 덕분에 웨이모는 올해 안에 도쿄와 런던을 포함한 20개 신규 도시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샌안토니오 공항 서비스는 현재 수만 명의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일반 대중에게도 서비스가 전면 개방되면 공항 이동 방식에 큰 혁명이 일어날 전망입니다. 자율주행 차는 사람보다 실수할 확률이 낮다는 데이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안전성 검증이 완료된다면 로보택시가 대중교통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 평가합니다.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게 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가 향후 시장 확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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