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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 자고 3379km 완주" 미국 도로 흔든 자율주행 트럭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1 12:01
"잠도 안 자고 3379km 완주" 미국 도로 흔든 자율주행 트럭

기사 3줄 요약

  • 1 마스오토 미국서 3379km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성공
  • 2 35톤 트럭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조지아까지 3일 만에 완주
  • 3 정밀지도 없이 스스로 판단하는 통합 AI 시스템 적용
한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마스오토가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운전자 없이 스스로 달리는 대형 트럭이 무려 3379km를 완주하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와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기업들이 힘을 합친 팀 코리아가 함께했습니다. 35톤의 무거운 짐을 실은 트럭이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해 조지아까지 단 3일 만에 도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 땅 3379km를 혼자서 달렸다고?

마스오토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운행은 단일 노선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거리의 자율주행 기록입니다. 트럭은 시속 120km의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렸고 하루에 최대 1300km를 이동했습니다. 고중량 화물을 실은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유지하며 운행 효율성을 증명했습니다. 대형 트럭은 승용차보다 제어가 훨씬 어렵지만 마스오토의 기술력으로 이를 극복해냈습니다.

지도 없이도 길 찾는 천재 AI의 비밀

이 트럭에는 마스파일럿이라는 특별한 인공지능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마스오토 측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사람이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과정을 하나의 신경망으로 통합한 기술입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비싼 정밀지도가 없어도 스스로 길을 찾는다는 사실입니다. 도로 상황이 갑자기 변하거나 지도가 없는 구간에서도 주변 환경을 직접 인식하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제 트럭 기사님들 일자리 사라질까?

마스오토는 지난 2023년부터 국내에서도 유상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을 다듬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실주행 데이터만 약 1000만km에 달하며 앞으로 1억km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물류비용을 낮추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국과 미국 물류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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