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없는데 15조 가치?" 구글 핏빗 밴드, NBA 스타도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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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2 15:52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화면 없는 핏빗 밴드 연내 출시
- 2 인공지능 제미나이가 건강 데이터 관리
- 3 스테판 커리 참여 및 구독 서비스 도입
구글이 화면을 완전히 없앤 새로운 핏빗 밴드를 선보입니다. 스마트워치하면 떠오르는 액정 화면이 아예 보이지 않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NBA 최고의 스타인 스테판 커리도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 기기는 단순한 시계가 아니라 지능형 건강 관리 도구입니다. 구글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몸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화면은 없애고 인공지능은 채웠다
새로운 핏빗 밴드는 회색 천 소재에 주황색 안감을 더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시계라기보다 세련된 팔찌 같은 느낌을 줍니다. 화면이 없어서 배터리가 오래 가고 착용감도 매우 가볍습니다. 기기 내부에는 구글의 최첨단 센서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심박수와 수면 질은 물론이고 스트레스 지수까지 측정합니다. 화면을 보는 대신 스마트폰 앱으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구글은 이 기기에 제미나이 기반 인공지능 코치를 탑재합니다. 사용자의 영양 상태나 수분 섭취까지 꼼꼼하게 챙겨줍니다. 마치 주머니 속에 나만의 건강 전문가를 둔 것과 같습니다.공짜는 없다 지갑 열어야 하는 이유
구글은 기기 판매 수익뿐만 아니라 구독 서비스에 집중합니다. 기기를 사더라도 고급 기능을 쓰려면 매달 돈을 내야 합니다. 이는 최근 유행하는 웨어러블 기기들의 공통적인 방식입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기기값과 구독료를 모두 받습니다. 경쟁사인 후프는 기기를 무료로 주고 구독료만 받는 것과 대조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중으로 돈이 들 수 있어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스테판 커리는 이 기기가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극찬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강과의 새로운 관계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의 홍보 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15조 원 시장 잡으려 애플과 맞붙는다
현재 화면 없는 웨어러블 시장은 후프가 꽉 잡고 있습니다. 후프는 최근 15조 원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같은 스타들도 이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화면이 있는 스마트워치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애플과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해 시장을 공략하려 합니다. 운동선수나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구글의 도전이 성공할지는 인공지능 성능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히 숫자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조언을 해줘야 합니다. 앞으로 웨어러블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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