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대항마 떴다?” 700억 투자 유치한 한국 AI 반도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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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2 18:07
기사 3줄 요약
- 1 모빌린트 700억 시리즈C 투자 유치 성공
- 2 저전력 고성능 NPU 에리스 양산 가속화
- 3 포스코DX와 협력해 산업용 AI 시장 공략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모빌린트가 최근 7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케이 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와 맞물려 국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보입니다.
모빌린트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누적 투자 금액 1000억 원을 달성하며 기업 가치를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프랙시스캐피탈과 포스코기술투자 등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하며 시장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습니다.
엔비디아보다 효율적인 칩의 비밀
모빌린트가 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는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그래픽처리장치인 지피유보다 전력 소모가 훨씬 적으면서도 높은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자체 설계한 에리스 칩은 전력 효율성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막대한 전기 요금이 고민인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공장부터 드론까지 쓰이는 인공지능
최근에는 글로벌 제조 기업인 인탑스와 손을 잡고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 반도체를 적용하여 생산 효율을 높이는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 중입니다. 포스코디엑스와의 협업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양사는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하드웨어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기술 검증을 거쳐 실무에 적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글로벌 시장을 향한 힘찬 발걸음
모빌린트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설계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양산 체계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입니다. 내년에는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 시장 상장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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