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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원 매출 예언?” 엔비디아 젠슨 황의 무서운 질주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3 04:52
“1,400조원 매출 예언?” 엔비디아 젠슨 황의 무서운 질주

기사 3줄 요약

  • 1 젠슨 황 3년 내 매출 1조 달러 달성 자신
  • 2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과 파인만 전격 공개
  • 3 로봇 올라프 등장하며 피지컬 AI 시대 예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 회장이 세계 최대 인공지능 컨퍼런스인 GTC 2026에서 엄청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앞으로 3년 동안 약 1,400조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의 모든 기업을 통틀어 유례를 찾기 힘든 엄청난 목표입니다. 젠슨 황 회장은 이제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베라 루빈과 파인만으로 무장한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플랫폼인 베라 루빈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베라 루빈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 시대를 위해 만들어진 강력한 시스템입니다. 기존 시스템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엔비디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설계하여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베라 루빈 다음으로 준비 중인 파인만 아키텍처에 대한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파인만에는 로사라는 이름의 새로운 중앙처리장치가 포함되어 데이터 이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입니다.

인공지능이 우주까지 진출하는 시대

젠슨 황 회장은 인공지능의 영토를 지구 밖 우주로까지 넓히겠다는 놀라운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우주에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여 가속 컴퓨팅의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시스템의 이름은 스페이스-1 베라 루빈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암흑 물질 연구와 같은 고난도 과학 프로젝트를 우주 공간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엔비디아가 단순한 칩 제조사를 넘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는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기술이 과학 연구의 속도를 수백 배 앞당길 것으로 기대합니다.

화면 속 올라프가 현실로 튀어 나온 이유

행사 막바지에는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인 올라프가 무대에 직접 걸어 나오는 깜짝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는 사전에 제작된 영상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계산해 구현한 결과물입니다. 젠슨 황 회장은 이를 피지컬 AI라고 부르며 인공지능이 디지털 세상을 넘어 실제 물리적 세계로 들어왔음을 증명했습니다. 올라프 로봇은 젠슨 황 회장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엔비디아는 현대자동차와 우버 같은 대기업들과 손을 잡고 로보택시와 산업용 로봇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만날 날이 머지않았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젠슨 황 회장의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시대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1,400조 원이라는 목표가 현실이 된다면 우리 삶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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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1,400조 매출 목표, 실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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