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산업/비즈니스

“내 업무 대신할 AI?” 정부가 4230억 들여 에이전트 만든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3 13:05
“내 업무 대신할 AI?” 정부가 4230억 들여 에이전트 만든다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3개 부처 4230억 규모 AI 사업 통합 공고
  • 2 AI 에이전트 및 AX 스프린트 등 11개 과제 지원
  • 3 부처 간 협력으로 기업 참여 편의성 대폭 강화
대한민국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대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총 4,2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함께 공고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응용제품 상용화 등 총 11개의 주요 과제를 추진합니다. 그동안 기업들은 부처마다 따로 사업을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 번에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내 비서처럼 일한다고

정부는 올해부터 각 부처의 장점을 살린 인공지능 에이전트 사업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식품이나 뷰티 같은 소비자 밀착 분야에서 복잡한 작업을 돕는 기술 개발을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실제 제조 현장에서 생산 계획을 세우거나 재고를 관리하는 핵심 업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 상담처럼 국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확보에 집중합니다. 각 부처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비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람의 실수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년 안에 시장에 나오는 인공지능 제품

국민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는 사업인 'AX 스프린트'도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가전제품이나 제조 설비를 점검하는 로봇 등 실생활 제품에 인공지능을 적용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트워크와 보안 분야에 인공지능을 융합하여 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듭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공정을 혁신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중소기업 현장에 널리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시제품 단계에 있는 기술을 1~2년 안에 실제 시장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총 7,54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지며 우리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제품들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중소기업도 인공지능 도입이 쉬워진다

인공지능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바우처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기업들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아 인공지능 기술이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서는 중소 제조 기업의 작업장에 특화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합니다.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개발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현장에 즉시 적용하는 실증 사업도 계속됩니다. 정부는 오는 3월 25일 서울에서 공동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들도 인공지능 전환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가 내 업무를 대신하는 것, 찬성?

댓글 0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