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똑똑한 도시?”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역대급 투자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3 13:11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미래 도시 조성
- 2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시설 대거 구축
- 3 16조 원 경제 효과와 7만 명 고용 창출 기대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그리고 수소 에너지가 합쳐진 첨단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7일 새만금컨벤션센터를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전시관을 직접 살폈습니다. 정의선 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새만금 지역을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려는 국가적 프로젝트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여러 부처가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핵심은 5조 8천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이번 대규모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입니다. 약 5조 8천억 원이 투입되어 엄청난 연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해당 센터는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팩토리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이곳을 통해 미래 기술 개발의 속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데이터센터는 마치 도시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도시를 가장 효율적인 상태로 운영하도록 돕습니다.로봇이 스스로 움직이고 수소로 달리는 도시
새만금에는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만드는 전용 클러스터도 들어섭니다. 4천억 원을 들여 로봇 생산 공장과 관련 부품 단지를 함께 조성합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로봇들은 배송이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쓰입니다. 특히 험한 길도 잘 가는 자율주행 휠 로봇인 모베드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자료에 따르면 200메가와트급 수전해 플랜트도 건설할 계획입니다. 재생에너지로 깨끗한 수소를 만들어 버스와 트램의 연료로 사용하게 됩니다.7만 명 넘는 일자리가 생기는 경제 효과
이번 투자로 인해 약 16조 원의 경제적 가치가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직접적인 고용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7만 명이 넘는 일자리가 생깁니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는 인공지능 수소 시티가 실제로 구현됩니다. 에너지 순환 시스템을 통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 모델을 전 세계에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의 이번 결정이 지역 경제의 지도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첨단 기술이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새만금 9조 투자, 지역발전 vs 세금낭비?
지역발전
0%
0명이 투표했어요
세금낭비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