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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배터리 제조사 탈피?” 자동차 SW 5종 전격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3 15:07
“LG엔솔, 배터리 제조사 탈피?” 자동차 SW 5종 전격 공개

기사 3줄 요약

  • 1 LG엔솔 에스디버스 합류로 배터리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
  • 2 데이터 기반 안전 진단 및 수명 예측 솔루션 5종 공개
  • 3 하드웨어 제조사 넘어 소프트웨어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제조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합니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흐름에 발을 맞춘 것입니다. 도입부와 첫 문장 다음에는 반드시 줄바꿈을 하여 가독성을 높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미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소프트웨어 기반의 관리 기술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배터리 장인이 소프트웨어 장터에 나타난 이유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오픈마켓 플랫폼인 에스디버스에 배터리 제조사 중 처음으로 합류했습니다. 이곳은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가 소프트웨어를 거래하는 개방형 장터입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GM과 마그나 인터내셔널 등이 주도해 설립한 B2B 마켓플레이스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합류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기능을 직접 제안하며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자동차 수명까지 관리하는 다섯 가지 핵심 기술

이번에 공개한 5종의 솔루션은 배터리 관리와 진단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는 배터리의 상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안전 진단 보정 도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안전 상태를 진단하고 검증합니다. 기업이 외부 의존 없이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보안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Onboard FRISM 기술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배터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합니다. Onboard BLiS는 다양한 조건에서의 성능 변화를 시뮬레이션하여 배터리 수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합니다. Onboard DASH는 운전 습관이 배터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장기 사용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배터리를 더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20년 노하우가 만든 독보적인 기술력

LG에너지솔루션은 20년이 넘는 개발 경험과 1만 건 이상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년에는 배터리 업계 최초로 순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 매체들에 따르면 이번 에스디버스 합류는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 많은 고객사에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SDV 시대에 맞춰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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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의 배터리 SW 진출, 미래 먹거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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