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시대 끝났다?” 미국 신규 발전기 10대 중 7대는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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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4 10:29
기사 3줄 요약
- 1 미국 신규 발전 설비 중 태양광 비중 72% 돌파
- 2 원자력과 수력 제치고 태양광이 전력 시장 주도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에너지 전환 가속화
미국의 에너지 시장이 태양광을 중심으로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새로 설치된 발전 시설 중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90%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발전 설비의 약 88%가 재생에너지원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태양광은 72%가 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은 2023년 하반기부터 28개월 연속으로 신규 설비 증가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전력 투자의 흐름이 화석 연료에서 태양광으로 완전히 옮겨갔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원자력과 바람까지 제치고 1등 찍은 비결
현재 미국에서 태양광의 총 설비 용량은 풍력과 원자력 그리고 수력 발전의 기록을 모두 넘어섰습니다. 특히 태양광은 설치 비용이 저렴해지면서 경제성 면에서 다른 에너지원보다 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력 발전 역시 전년 대비 26% 성장하며 천연가스의 증가량을 앞질렀습니다. 반면 과거에 주를 이루었던 석탄이나 석유 발전 시설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분 | 2025 신규 설비 비중 | 총 설비 용량 순위 |
|---|---|---|
| 태양광 | 72.6% | 1위 |
| 풍력 | 15.7% | 2위 |
| 천연가스 | 11.4% | 3위 |
데이터센터 때문에 전기 모자라서 난리라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태양광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가 소비할 전력량이 예상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앞으로 3년 동안 태양광 설비를 더 많이 늘릴 계획입니다. 2029년이 되면 태양광이 천연가스 다음으로 큰 에너지 공급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태양광 중심의 에너지 혁명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의 경제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효율적인 에너지 전략을 세워야 할 시점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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