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걸릴 공사 3개월 만에 끝?” 엘리스그룹 AI 데이터센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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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5 15:52
기사 3줄 요약
- 1 엘리스그룹 아시아 최초 수랭식 모듈형 데이터센터 상용화
- 2 3년 걸리는 구축 기간 3개월로 단축해 비용 효율 극대화
- 3 GPU 자원 백퍼센트 활용하는 운영 역량이 성공 핵심 지표
엘리스그룹 박정국 최고기술책임자에 따르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성공은 규모가 아닌 운영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빠르게 구축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능력이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도입부의 첫문장 다음에는 반드시 줄바꿈을 해야 합니다. 박정국 최고기술책임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빨리 지어지는지가 성패를 가른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빌딩형 센터는 짓는 데 3년 이상이 걸려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엘리스그룹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을 쓰면 단 3개월 만에 데이터센터를 완성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덩치만 큰 데이터센터는 이제 그만
박정국 최고기술책임자에 따르면 엘리스그룹은 아시아 최초로 수랭식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상용화했습니다. 공기 대신 냉각수 파이프를 칩 위에 직접 통과시켜 열을 식히는 방식입니다. 공기보다 열전달 효율이 높은 물을 사용하면 고성능 장비의 발열을 더 완벽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장비를 촘촘하게 배치해야 하는 최신 인프라 구조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입니다.레고처럼 조립하고 물로 식힌다
모듈형 구조는 여러 기업이 공간을 공유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독자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박정국 최고기술책임자는 보안이 중요한 기업들에게 나만의 데이터센터를 지어주는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유휴 부지에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화재 같은 사고가 발생해도 물리적으로 격리되어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나만의 인공지능 센터가 생긴다
엘리스그룹에 따르면 구축 이후 장비를 얼마나 잘 돌리는지가 진정한 기술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설계 단계부터 장비 효율에 집중하지 않으면 운영 과정에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정국 최고기술책임자는 인공지능 모델 학습용인지 데이터베이스용인지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엘리스그룹은 자체 솔루션을 통해 장비 성능을 백퍼센트 가까이 활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미래를 결정할 운영 최적화 실력
미래에는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인공지능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장에서 데이터를 즉시 처리하는 엣지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박정국 최고기술책임자는 국내 규제 완화가 뒷받침된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엘리스그룹은 신재생 에너지와 연계한 기술을 통해 한국형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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