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산업/비즈니스

“AI에 75조 퍼붓는다” 오라클 11년 만에 CFO 전격 영입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7 17:57
“AI에 75조 퍼붓는다” 오라클 11년 만에 CFO 전격 영입

기사 3줄 요약

  • 1 오라클 11년 만에 CFO 직책 부활 및 외부 인사 영입
  • 2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75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 단행
  • 3 적자 전환과 주가 하락 속 재무 건전성 강화 목적
오라클이 인공지능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11년 만에 최고재무책임자 자리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전격 영입하며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이번 결정은 급증하는 인공지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거액의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전문적인 자금 관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왜 외부 전문가를 불러왔을까

오라클은 프랑스의 유명 산업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출신의 힐러리 맥슨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맥슨은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입니다. 맥슨은 앞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에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오라클은 2026년까지 약 500억 달러(약 75조 원)를 인공지능 시설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적자까지 보면서 투자하는 이유가 뭐야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오라클의 재정 상태에는 경고등이 켜진 상황입니다. 실제로 오라클의 현금 흐름은 최근 적자로 돌아섰으며 주가도 올해 들어 약 25% 가량 떨어졌습니다. 월가에서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여파로 인해 이러한 적자 기조가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나친 지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입니다.

앞으로 오라클은 어떻게 되는 걸까

맥슨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는 효율적인 자본 배분과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줄 수 있도록 계획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라클은 인공지능 중심의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과 조직 개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오라클의 75조원 AI 투자, 성공할까?

댓글 0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