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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줄 섰다" 인텔, AI 판도 바꿀 1조원대 승부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7 20:09
"구글도 줄 섰다" 인텔, AI 판도 바꿀 1조원대 승부수

기사 3줄 요약

  • 1 인텔, AI 시대 겨냥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 총력전
  • 2 구글·아마존 등 거대 기술 기업과 조 단위 계약 논의 중
  • 3 칩 쌓는 기술인 EMIB로 대만 TSMC 아성에 정면 도전

너구리 살던 공장이 AI 기지로 변신한 사연

미국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인텔 공장이 수십 년 만에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과거 가동이 멈춰 너구리 가족이 살던 이곳에 인텔은 수조 원을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인텔이 미래를 걸고 추진하는 첨단 패키징 사업의 핵심 기지가 되었습니다.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덕분에 노후한 시설이 최신 기술의 현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구글이랑 아마존이 인텔한테 줄 선 이유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현재 거대 기술 기업인 구글이나 아마존과 긴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자체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인텔의 패키징 기술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패키징 매출은 올해 1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를 넘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텔의 최고재무책임자는 이 분야가 회사의 수익성을 높일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칩을 층층이 쌓는 게 필살기인 이유

인텔이 내세우는 핵심 무기는 여러 칩을 하나로 묶어 성능을 극대화하는 칩렛 방식입니다. 칩을 수직으로 쌓아 공간을 아끼면서 데이터 전송 속도는 획기적으로 높이는 원리입니다. 특히 올해 도입되는 최신 기술은 전력 효율을 높이고 신호 간섭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AI 혁명의 다음 단계가 패키징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인텔이 TSMC를 넘기 위해 증명할 것들

물론 현재 시장은 대만의 TSMC가 압도적인 점유율로 주도권을 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텔은 타사의 웨이퍼까지 수용하는 유연한 전략을 통해 고객사를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텔이 약속한 생산 수율을 실제로 입증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조언합니다. 말레이시아 공장까지 확장 중인 인텔이 AI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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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AI 반도체 투자, TSMC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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