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 긴장해라” 리비안 R2 주행거리 539km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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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8 00:18
기사 3줄 요약
- 1 리비안 R2 유출 문서서 최대 주행거리 539km 확인
- 2 테슬라 모델Y 겨냥한 5만 달러대 가격 책정 눈길
- 3 고성능 급속 충전과 히트펌프 기본 탑재로 효율 강화
리비안이 야심 차게 준비한 차세대 전기 SUV R2의 상세 정보가 공식 발표 전에 유출되었습니다. 이번 유출 사고는 리비안 사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번지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리비안 R2는 당초 예상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전기차 구매의 핵심 기준인 주행거리에서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경쟁 모델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진짜 주행거리가 539km라고?
리비안 포럼에 올라온 미국 환경보호청(EPA) 인증 문서를 보면 R2 퍼포먼스 모델의 주행거리는 최대 335마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한국 단위로 환산하면 약 539km에 달하는 엄청난 거리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휠 크기에 따라 주행거리가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21인치 휠을 끼우면 멀리 가지만 험로용 타이어가 달린 20인치 휠을 쓰면 주행거리가 약 505km로 줄어듭니다. 유출된 사양에 따르면 배터리 용량은 약 86.8kWh 수준으로 보입니다. 이는 리비안이 이전에 발표했던 수치보다 조금 낮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충전 속도는 얼마나 빠른데?
충전 성능도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리비안 R2는 최대 217k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여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 동안에도 배터리를 넉넉히 채울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모델에 개선된 히트펌프를 기본으로 넣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히트펌프는 추운 겨울철에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집에서 충전할 때 쓰는 완속 충전 속도도 11.5kW로 준수한 편입니다. 밤사이에 차를 세워두면 다음 날 아침에는 배터리가 가득 차 있어 일상 주행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테슬라 모델Y 대신 살만할까?
가격 전략을 보면 리비안이 대중 시장을 얼마나 독하게 준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모델은 약 5만 7,990달러부터 시작하며 조금 더 저렴한 프리미엄 모델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리비안 R2가 테슬라 모델Y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리비안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고성능 사양이 합쳐져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2027년에는 4만 5,000달러 수준의 보급형 모델도 나올 예정입니다. 이 모델까지 출시되면 전기차 대중화 속도는 훨씬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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