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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더 줄 테니 제발 와달라” 기업 77%가 찜한 AI 인재의 몸값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8 13:52
“연봉 더 줄 테니 제발 와달라” 기업 77%가 찜한 AI 인재의 몸값

기사 3줄 요약

  • 1 AI 역량 보유자에게 기업 77%가 추가 연봉 지급 의사 밝혀
  • 2 직장인 92%는 이미 업무에 AI 활용하며 성과 개선 체감 중
  • 3 기업의 AI 도입 의지는 높으나 실제 적용과 검증은 아직 과제
AI 기술을 잘 다루는 것만으로도 연봉이 올라가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단순히 있으면 좋은 능력이 아니라 필수적인 생존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원티드랩이 발표한 2026 AX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기업 인사 담당자 77.2%가 AI 역량을 갖춘 인재에게 추가 연봉을 줄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실력만 있다면 기존보다 20% 가까운 연봉을 더 받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인재를 어떻게 찾고 있을까

하지만 기업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적지 않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인재를 어떻게 검증해야 할지 고민이 깊으며 관련 인재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실제로 국내 기업의 97% 이상은 앞으로 3년 안에 인공지능 전환이 경영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사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한 곳은 아직 5.3%에 불과하여 인식과 실행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직장인들은 벌써 AI를 쓰고 있을까

직장인들의 실제 업무 현장에서는 변화가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92.1%는 이미 업무에 AI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업무의 품질이 높아지고 처리 속도도 빨라졌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력서에 관련 경험을 적는 사람들도 절반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결국 인공지능은 단순히 일자리를 뺏는 존재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앞으로 기업들은 새로운 성과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개인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학습해야 합니다.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인공지능과 친해지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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