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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드디어 잡혔다?” 비트코인 창시자 17년 만에 드러난 정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9 01:41
“사토시 드디어 잡혔다?” 비트코인 창시자 17년 만에 드러난 정체

기사 3줄 요약

  • 1 AI 분석으로 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드러나
  • 2 영국 암호학자 아담 백 유력 후보로 지목
  • 3 당사자 부인 속 암호화폐 시장 혼란 가중
비트코인을 만든 정체불명의 인물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인공지능에 의해 마침내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17년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비트코인 창시자의 유력한 후보로 영국 암호학자 아담 백이 지목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유명한 탐사 보도 기자인 존 캐리루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물입니다. 그는 과거 테라노스 사기 사건을 세상에 알렸던 인물로 이번에도 정교한 분석을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AI가 진짜로 범인을 찾은 거야

뉴욕타임스 조사팀은 1992년부터 2008년까지 암호학 커뮤니티에 올라온 방대한 이메일 기록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켰습니다. 인공지능은 사토시가 글을 쓸 때 단어 사이에 붙임표를 사용하지 않거나 특정 문법 실수를 반복하는 미세한 습관을 발견했습니다. 놀랍게도 이러한 독특한 글쓰기 습관은 아담 백이 평소에 보낸 이메일 내용과 소름 돋을 정도로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담 백은 비트코인 채굴의 핵심 원리인 해시캐시를 직접 고안한 인물이라서 이전부터 강력한 후보로 꼽혀 왔습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하지만 아담 백은 보도 직후 자신의 SNS인 X(전 트위터)를 통해 이러한 분석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이 찾아낸 증거들이 단순히 비슷한 관심사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우연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블록스트림이라는 블록체인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이 사토시라는 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물리적 증거가 부족한 상황이라서 이번 보도 또한 수많은 추측 중 하나로 끝날 수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한테 미치는 영향은 뭘까

가상자산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비트코인 창시자의 정체가 영원히 비밀로 남는 것이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정 개인이 창시자로 확정되면 비트코인이 추구하는 탈중앙화라는 가치가 훼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토시의 정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면 그가 초기부터 보유해온 엄청난 양의 비트코인이 시장에 쏟아져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는 투자 심리에 거대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관련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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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밝혀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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