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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고장 나면 버려야 한다” 애플-레노버 수리 점수 최하위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8 09:25
“한번 고장 나면 버려야 한다” 애플-레노버 수리 점수 최하위

기사 3줄 요약

  • 1 애플-레노버 수리 가능성 최하위 등급 기록
  • 2 부품 페어링 및 복잡한 구조가 감점 원인
  • 3 수리권 보장 목소리 커지며 설계 변화 요구
애플이나 레노버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소식에 집중해야 합니다. 최근 한 소비자 단체의 발표에서 두 기업이 최악의 수리 점수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노트북 부문에서 C마이너스 등급을 받았습니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D마이너스라는 더 낮은 점수를 받으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레노버 또한 노트북 수리 점수에서 애플과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제품을 쉽게 분해할 수 있는지와 수리 정보 공개 여부가 평가의 핵심이었습니다. 미국 소비자 권익 단체 PIRG에 따르면 이러한 폐쇄적 설계는 소비자의 수리 비용 부담을 높입니다.

수리하기 힘든 구조와 기업의 욕심

애플이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제품 구조가 복잡하여 분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부품을 승인되지 않은 방식으로 교체하면 기기 작동을 막는 기술적 제한도 문제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지나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합니다. 레노버는 수리 점수 공개와 관련된 프랑스 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감점을 받았습니다. 수리가 힘든 구조는 독립 수리점의 접근성을 막아 수리 시장의 경쟁을 위축시킵니다. 결국 소비자는 비싼 공식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거나 새 제품을 사게 됩니다.

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선택

반면 모든 기업이 수리에 인색한 것은 아니며 삼성과 에이수스는 양호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모토로라는 스마트폰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편의성을 증명했습니다. 수리가 어려운 제품은 결국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높이고 환경에도 해롭습니다. 멀쩡한 기기가 쉽게 버려지면서 전자 폐기물이 늘어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환경 보호와 소비자 권리를 위해 기업들의 설계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앞으로 제품을 고를 때 성능만큼이나 수리 용이성을 따져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브랜드노트북 등급스마트폰 등급
에이수스B+-
모토로라-A-
삼성CC
애플C-D-
레노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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