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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터 AI 비서가 다 바꾼다” 정부가 4230억 원 쏟아붓는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9 04:57
“우리 일터 AI 비서가 다 바꾼다” 정부가 4230억 원 쏟아붓는다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3개 부처 AI 대전환 위해 4230억 원 투입
  • 2 제조 현장 및 실생활용 AI 에이전트 개발 본격화
  • 3 부처별 주요 AX 사업 11개 통합 공고 진행
정부가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역대급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우리 삶과 산업 전반에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총 11개 사업에 약 4230억 원이 투입됩니다. 3개 부처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확산하기 위해 원팀으로 협력합니다. 그동안 기업들은 부처마다 다른 사업 정보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여러 부처의 주요 사업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부처별로 어떤 AI 비서 만드나

정부는 올해부터 부처별 장점을 살린 인공지능 에이전트 사업을 신규로 추진합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비서 같은 존재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식품과 뷰티 같은 소비자 밀착 분야에 집중하여 현장 업무를 돕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비정형 작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 초음파나 상담 서비스처럼 공공성이 높은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생산 계획이나 공급망 관리 등 제조 현장의 필수 과업을 인공지능으로 효율화합니다.

우리 생활을 바꾸는 기술 지원

국민이 변화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하는 사업도 진행됩니다. 가전제품이나 로봇 등에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실생활의 편리함을 더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 제조 현장의 공정 혁신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보급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트워크와 보안 분야에 인공지능을 융합하여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전이나 제조 설비 점검 로봇 등 자주 사용하는 제품에 인공지능을 넣는 데 주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이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기존 사업도 계속 이어가

기존에 추진하던 스마트공장 지원이나 인공지능 가상융합 프로젝트도 올해 변함없이 진행됩니다.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바우처 사업도 함께 공고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공고 이후 4월에는 지역 인공지능 실증밸리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사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해 부처 간 협력을 지속해서 발굴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열쇠가 되었습니다. 정부의 대규모 투자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가는 강력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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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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