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배송로봇의 뇌?" 한국 AI 반도체 딥엑스, 글로벌 30곳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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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6 13:41
기사 3줄 요약
- 1 한국 AI 반도체 딥엑스, 글로벌 양산 계약 30건 돌파
- 2 현대차 배송 로봇 달과 모베드에 독자 칩 탑재 확정
- 3 바이두 포함 7개국 수출로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인 딥엑스가 세계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딥엑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현대자동차와 중국의 바이두를 포함해 30건이 넘는 대규모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미 35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딥엑스의 제품을 미리 테스트하며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단순히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실제 제품에 들어갈 부품을 파는 단계에 올라섰음을 뜻합니다.
현대차 로봇이 이제 딥엑스 칩으로 움직인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딥엑스의 기술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배송 로봇에 적용됩니다. 서비스형 배송 로봇인 달과 소형 모빌리티 로봇인 모베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로봇들은 딥엑스의 반도체를 탑재해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거나 복잡한 길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에서 만들어져 우리 곁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로봇들은 딥엑스의 반도체 덕분에 인터넷 연결 없이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보안을 강화하고 반응 속도를 높이는 데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중국이랑 미국 등 전 세계에서 계약이 쏟아져
딥엑스의 활약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거대 정보기술 기업인 바이두와 손을 잡고 드론과 스마트 공장 분야에 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 등 7개 국가의 기업들과도 계약을 이어가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과 일본 같은 정보기술 강국에서도 딥엑스의 반도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딥엑스의 반도체가 전력을 적게 쓰면서도 인공지능 계산을 아주 빠르게 처리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로봇이나 드론처럼 배터리가 중요한 기기에는 최적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단순한 기술 자랑을 넘어 이제 진짜 돈 벌 시간이야
김녹원 딥엑스 대표에 따르면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이제 단순한 기술 경쟁의 시대를 지났습니다. 누가 실제로 제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매출을 올리는지가 중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딥엑스는 반도체 칩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글로벌 유통망까지 모두 갖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연간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앞으로 딥엑스는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쓰이는 시대를 열어갈 계획입니다. 우리 주변의 로봇이나 가전제품이 똑똑해지는 과정에 한국의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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