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은 잊으세요..” 어도비가 만든 챗GPT 품은 마케팅 전용 AI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0 22:17
기사 3줄 요약
- 1 어도비 마케팅 전용 AI 에이전트 전격 공개
- 2 챗GPT와 제미나이 등 빅테크 7곳과 협력
- 3 기획부터 결제까지 AI가 스스로 처리 완료
최근 어도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행사를 통해 마케팅 시장의 판을 뒤집을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마케팅 전 과정을 스스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시스템은 단순히 업무를 돕는 도구를 넘어선 성능을 보여줍니다. 사람이 직접 챙겨야 했던 복잡한 마케팅 업무를 AI가 알아서 처리하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업의 매출을 직접적으로 올리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내 자리 뺏으러 온 AI 직원인가
어도비의 발표에 따르면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라고 불리는 AI 비서가 업무에 투입됩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목표 수치만 제시하면 AI가 알아서 고객을 모으고 광고 문구까지 직접 만듭니다.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행하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AI가 직접 캠페인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전략까지 세우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되면서 마케터들은 이제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데이터 분석이나 단순 작업은 모두 AI의 몫이 되었습니다.챗GPT랑 제미나이가 왜 거기서 나와
이번 신기술의 가장 놀라운 점은 어도비가 구글과 오픈AI 등 7개의 핵심 AI 기업과 손을 잡았다는 사실입니다. 기업들은 챗GPT나 제미나이 등 자신들이 선호하는 AI를 어도비 플랫폼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글을 쓰는 AI와 이미지를 만드는 AI가 제각각이라 사용하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어도비는 이런 흩어진 도구들을 하나로 엮어주는 허브 역할을 자처하며 편리함을 극대화했습니다. 기업용 AI 생태계가 어도비를 중심으로 하나로 묶이는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제 도구를 옮겨 다닐 필요 없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든 작업을 끝냅니다.우리 회사 스타일까지 다 배운다고
새로운 AI 시스템은 회사의 고유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확하게 학습하여 광고를 만듭니다. 과거에 담당자들이 거절했던 기록까지 공부해서 실수를 줄이고 브랜드 가치를 지킵니다. 또한 결제 기능까지 연동되어 상담부터 주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페이팔과 같은 금융 서비스가 포함되어 AI가 실제 매출을 일으키는 창구로 진화했습니다. 고객이 상담을 시작하고 물건을 구매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AI가 개입합니다.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이제는 AI가 돈 벌어다 주는 시대네
현재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들이 어도비의 새로운 시스템을 표준 도구로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도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는 AI를 실험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을 올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기업 100곳 중 99곳이 이미 어도비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 공개로 인해 우리 일상 속 마케팅 환경은 더욱 빠르고 지능적으로 변할 전망입니다. 앞으로 마케팅 시장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가 마케팅 업무 대체, 일자리 위협일까?
위협이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기회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