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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비상?” 리비안 R2 토네이도 뚫고 드디어 생산 돌입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3 01:59
“테슬라 비상?” 리비안 R2 토네이도 뚫고 드디어 생산 돌입

기사 3줄 요약

  • 1 리비안 중형 SUV R2 토네이도 피해 딛고 생산 개시
  • 2 2026년 말까지 최대 2만 5천 대 인도 목표 설정
  • 3 5만 8천 달러대 출시로 테슬라 모델 Y와 정면 승부
리비안이 새로운 전기 SUV 모델인 R2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공장에서 첫 번째 고객용 차량이 출고되었습니다. 최근 공장에 토네이도가 덮쳐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비안은 멈추지 않고 계획대로 생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RJ 스카린지 CEO는 인터뷰에서 출시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R2 출시는 리비안의 생존이 걸린 아주 중요한 소식입니다.

공장 지붕이 날아갔는데 생산을 시작했다고?

일리노이주 공장은 며칠 전 강력한 토네이도 습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건물의 남쪽 끝 지붕 일부가 뜯겨 나갔습니다. 하지만 리비안 직원들은 7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복구 작업을 했습니다. 자재를 들여오는 통로를 바꾸는 등 발 빠르게 대처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생산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입니다. 리비안은 2026년 상반기가 끝나기 전에 첫 배송을 마칠 계획입니다.

테슬라 모델 Y 잡으러 온 리비안 R2

리비안 R2는 테슬라의 모델 Y와 직접 경쟁하는 모델입니다. 리비안은 2026년 말까지 최대 2만 5천 대를 판매하려 합니다. 이는 미국 전기차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 중 하나입니다. 전문가들은 R2가 리비안을 흑자로 돌려세울 핵심 열쇠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존 비싼 모델인 R1보다 가격을 낮춰 대중을 공략합니다. 최대 539km를 달릴 수 있는 성능까지 갖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말한 가격이랑 조금 다르네?

많은 사람이 기대하던 4만 5천 달러 모델은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 출시되는 론치 에디션은 약 5만 8천 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약 1300만 원 정도 더 비싼 가격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렴한 기본 모델은 2027년이나 되어야 시장에 나올 전망입니다. 그래도 리비안은 이번 R2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비안의 도전이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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