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안 줘도 돼?” 샘 알트먼의 역대급 야심작 AI 직원 GPT-5.4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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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3 04:05
기사 3줄 요약
- 1 오픈에이아이의 차세대 모델인 GPT-5.4가 공식적으로 발표됨
- 2 전문직 업무 83퍼센트에서 인간 전문가 수준의 능력을 입증함
- 3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며 사람 대신 일하는 AI 직원 시대 개막
샘 알트먼이 이끄는 오픈에이아이가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GPT-5.4는 단순한 대화 도구를 넘어 사람처럼 일하는 AI 직원을 목표로 합니다.
이 모델은 추론과 코딩 능력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여기에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기능까지 더해져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이 인공지능은 다양한 전문 직종에서 인간 전문가의 83퍼센트 수준에 달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음을 의미합니다.
전문가 수준으로 일한다는데 진짜일까
오픈에이아이는 이번 모델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44개의 직업군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에는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은 물론 법률 분석까지 포함되었습니다. GPT-5.4는 테스트 항목 중 83퍼센트에서 전문가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실력을 기록했습니다. 이전 모델이 기록했던 70퍼센트 수준보다 훨씬 똑똑해진 셈입니다. 채용 플랫폼 기업인 머커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모델은 재무 분석이나 법률 검토 같은 복잡한 장기 프로젝트에서도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사람처럼 컴퓨터를 직접 만진다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컴퓨터를 직접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인공지능이 화면을 보고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를 입력하며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습니다. 컴퓨터 조작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에서 이 모델은 75퍼센트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사람의 평균 점수인 72퍼센트를 뛰어넘는 놀라운 결과입니다. 인공지능이 웹사이트를 탐색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제 사람은 지시만 내리고 인공지능이 실행하는 구조가 가능해졌습니다.코딩부터 보고서까지 척척 해내네
이번 모델은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100만 토큰까지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아주 긴 문서나 거대한 프로젝트도 중간에 까먹지 않고 끝까지 완수할 수 있습니다. 코딩 능력 역시 전문가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스스로 프로그래밍 코드를 짜고 오류가 생기면 알아서 수정하는 단계까지 발전했습니다. 문서 작성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발표용 자료를 만들 때 디자인의 완성도나 시각적인 다양성 면에서 사람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AI와 함께 일하는 세상이 온다
앞으로 기업의 시스템은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로 바뀔 전망입니다. 사람이 모든 일을 직접 하기보다 인공지능 동료에게 업무를 맡기는 방식이 늘어날 것입니다. 결국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개인과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업무의 필수적인 기반 시설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멀리 있는 미래가 아니라 우리 곁의 든든한 직원이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적응할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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