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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탈락?” 기술 독립 선언한 한국 독자 AI 2차전 시작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3 05:13
“네이버 탈락?” 기술 독립 선언한 한국 독자 AI 2차전 시작

기사 3줄 요약

  • 1 LG·SKT·업스테이지 독자 AI 2차 진출 성공
  • 2 네이버클라우드 기술 독자성 부족으로 최종 탈락
  • 3 내년 상반기 4개 팀 경쟁 위해 1곳 추가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그리고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치열한 검증을 뚫고 2차 단계에 진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만의 독립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정부는 기술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왜 탈락했을까

종합 점수에서는 상위권이었던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이번 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독자 AI 모델은 설계부터 데이터 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수행한 국산 모델을 의미합니다. 네이버의 모델은 해외 모델을 일부 수정해 만든 것으로 판단되어 독자 기술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압도적 1위 기록한 LG

LG AI연구원은 성능 평가와 전문가 심사 등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잘 쓰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항목에서도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함께 통과한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도 효율적인 기술력과 확장성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 이 세 기업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예팀으로서 다음 단계의 기술 경쟁을 이어가게 됩니다.

새로운 다크호스 등장할까

정부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정예팀 한 곳을 추가로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탈락한 기업이나 실력 있는 신규 기업 모두에게 다시 한번 도전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새로 뽑힌 팀을 포함해 총 4개 팀이 2026년 상반기까지 더 발전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정부로부터 대규모 연산 인프라와 데이터 지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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