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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 먼저 말 건다?” 카카오톡 AI 비서 카나나 서비스 정식 출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3 05:18
“카톡이 먼저 말 건다?” 카카오톡 AI 비서 카나나 서비스 정식 출시

기사 3줄 요약

  • 1 카카오톡 능동형 AI 서비스 카나나 정식 출시
  • 2 대화 맥락 파악해 먼저 제안하는 선톡 기능 탑재
  • 3 일정 등록 및 상품 추천 등 일상 비서 역할 수행
카카오가 사용자의 일상을 돕는 인공지능 비서인 카나나를 정식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요청하기 전에 인공지능이 먼저 대화를 거는 에이전틱 기술을 핵심으로 합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카카오톡 내 인공지능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2나 아이폰 14 프로 이상의 기기를 가진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보다 내 일정을 더 잘 아는 인공지능

카나나는 채팅방에서 오가는 대화의 맥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동작합니다. 친구와 맛집이나 약속 장소에 대해 이야기하면 관련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간에 만나기로 약속하면 캘린더와 연동하여 일정 등록을 제안합니다. 별도의 검색 없이도 상품 정보나 장소를 정리해 주기 때문에 편리함이 큽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별도의 채팅방 팝업창을 통해 알림과 함께 제공됩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대화 흐름을 방해받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는 똑똑한 도구들

기술적으로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방식을 채택한 카카오툴즈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 서비스와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답변을 제공하고 예약까지 연결합니다. 사용자는 직접 호출 기능을 활용하여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채팅창에 특정 기호를 입력하거나 이름을 불러서 필요한 기능을 바로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이 이용자의 일상 모든 영역에 스며드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을 더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 공간

카카오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사용자가 직접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연구소도 열었습니다.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과거 일부 서비스 개편 과정에서 소통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다릅니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카나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들지가 성공의 핵심입니다. 똑똑한 인공지능 비서가 전 국민의 메신저 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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