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때문에 소각될 뻔” 코요테 vs 아크메 드디어 개봉한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3 08:59
기사 3줄 요약
- 1 세금 공제로 소멸될 뻔한 코요테 영화 개봉 확정
- 2 케첩 엔터테인먼트가 5천만 달러에 판권 구매 성공
- 3 2026년 8월 28일 전 세계 극장 개봉 예정
버려질 위기에 처했던 영화 코요테 vs 아크메가 마침내 세상에 나옵니다. 배급사인 케첩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렬한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 영화는 원래 2023년에 제작을 모두 마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워너브라더스는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려고 개봉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크메 고소한 코요테 이야기
영화 줄거리는 수십 년 동안 불량 제품을 팔아온 아크메 회사를 코요테가 고소하는 내용입니다. 이언 프레이저가 쓴 유명한 풍자 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코요테는 아크메 제품 때문에 매번 로드러너를 잡는 데 실패하고 다치기만 했습니다. 참다못한 코요테는 변호사와 함께 거대 기업 아크메에 맞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는 존 시나와 윌 포르테 같은 유명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또한 벅스 버니와 대피 덕 같은 클래식 캐릭터들도 함께 등장할 예정입니다.돈보다 가치를 선택한 개봉
외신들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처음에는 7500만 달러 이상의 높은 금액을 요구했습니다. 넷플릭스와 아마존 같은 대형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했지만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케첩 엔터테인먼트가 5000만 달러에 판권을 구매하며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워너브라더스가 처음 불렀던 가격보다 낮은 금액에 팔린 셈입니다. 케첩 엔터테인먼트는 이전에도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를 구출한 경험이 있는 회사입니다. 덕분에 창고에 영원히 갇힐 뻔한 작품이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우리가 기대해도 좋을 이유
각본 작업에는 DC 스튜디오의 수장인 제임스 건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섞인 독특한 형식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예고편에서는 아크메가 영화 개봉을 막으려 했다는 문구를 넣어 제작사를 비꼬기도 합니다. 실제 있었던 개봉 취소 사태를 영화 홍보에 재미있게 활용한 것입니다. 영화는 2026년 8월 28일에 전 세계 극장에서 정식으로 개봉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만큼 루니 툰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입니다. 실생활에서도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는 소시민의 모습은 많은 공감을 얻습니다. 코요테의 엉뚱하지만 진지한 법정 싸움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지 기대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완성된 영화, 세금 혜택 위해 폐기해도 되나?
안 된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괜찮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