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다 지워준다?” 말더듬까지 교정하는 AI 기술 선보인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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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5 00:02
기사 3줄 요약
- 1 Nothing, AI 음성 받아쓰기 도구 에센셜 보이스 공개
- 2 말더듬 제거 및 100개국 언어 실시간 번역 지원
- 3 Phone (3) 시작으로 주요 모델에 순차적 도입 예정
스마트폰으로 긴 글을 쓸 때 타이핑하는 수고를 덜어줄 획기적인 기술이 나왔습니다. 영국 가전 기업 Nothing이 인공지능으로 목소리를 완벽한 문장으로 바꾸는 도구를 선보였습니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말하는 즉시 이를 텍스트로 변환하여 기록해 줍니다. 단순한 받아쓰기를 넘어 인공지능 비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말더듬까지 싹 지워준다고
Nothing은 인공지능 기반의 받아쓰기 도구인 에센셜 보이스를 정식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말을 더듬거나 내뱉는 불필요한 추임새를 스스로 판단해 제거합니다. 기존 기능은 실수로 말한 단어까지 모두 기록해 수정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문맥을 파악해 잘 다듬어진 원고처럼 깔끔한 텍스트를 만들어 줍니다.나만의 음성 단축키 만들기
자주 사용하는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는 개인화 기능도 눈에 띕니다. 집 주소나 긴 링크를 내 주소라는 짧은 음성 명령으로 설정하면 즉시 전체 내용이 입력됩니다. 이 도구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번역 기능도 갖췄습니다. 한 언어로 말하면 다른 언어로 즉각 번역하여 외국인과의 소통도 편리하게 돕습니다.보안 걱정 없이 빠르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사용자가 기능을 켰을 때만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처리됩니다. 생성된 글은 기기로 즉시 전송되며 서버에는 저장되지 않아 정보 유출 걱정을 덜었습니다. 현재 이 기능은 최근 출시된 Phone (3) 모델에서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말부터 다른 모델들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인공지능 비서가 바꾸는 일상
구글이 오프라인 기반 음성 도구를 출시하는 등 관련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Nothing은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하게 연결해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려 합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타이핑보다 약 4배 빠른 입력 속도를 자랑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이 손가락 중심에서 목소리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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