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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은 이제 AI가 찾는다?” 24시간 쉬지 않는 ‘기사 탐정’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8 09:46
“특종은 이제 AI가 찾는다?” 24시간 쉬지 않는 ‘기사 탐정’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3600개 언론사에 AI 취재 시스템 누키 전격 공급
  • 2 24시간 정보 분석해 숨겨진 단독 소재 발굴 지원
  • 3 가짜 뉴스 검증 기능으로 보도 정확성 확보 기대
랑펀미디어가 인터넷 신문 솔루션 시장의 강자인 엔디소프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국내 3,600여 개 언론사에 인공지능(AI) 취재 지원 시스템인 누키를 본격적으로 공급합니다. 누키라는 이름은 구석과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합쳐서 만들었습니다. 기자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가치 있는 단독 소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김형진 랑펀미디어 대표는 AI가 소재 발굴을 돕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가 단순 반복 업무를 넘어 취재 본연에 집중하게 돕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입니다.

특종을 찾아내는 똑똑한 AI 비서가 왔다

누키는 온라인에 공개된 방대한 정보를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살핍니다. 기자가 놓치기 쉬운 구석진 곳의 가치 있는 뉴스 소재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찾아냅니다. 보도자료나 공시 그리고 사회관계망 서비스 데이터를 수시로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각 언론사가 설정한 관심 분야에 맞춰 가장 적절한 기사 거리를 선별해 기자에게 전달합니다. 전략적 제휴를 맺은 엔디소프트는 26년 동안 언론 솔루션 분야를 지켜온 기업입니다. 체험형 서비스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연동까지 다양한 도입 방식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가짜 뉴스와 중복 기사까지 걸러준다

랑펀미디어의 발표에 따르면 누키는 생성형 AI의 고질적인 가짜 정보 생성 오류를 차단합니다. 원본 자료의 왜곡 여부를 정밀하게 검증하는 다층적인 신뢰성 장치를 갖췄습니다. 포털에 등록된 다른 매체의 기사와 얼마나 비슷한지도 실시간으로 꼼꼼히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중복 보도를 사전에 방지하고 기사의 독창성을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기사 초안 작성은 물론 내용에 어울리는 시각 자료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제안합니다. 기자가 적절한 이미지를 찾는 데 쓰는 시간을 줄여주어 전체적인 업무 효율을 높여줍니다.

기자가 취재 본질에 집중하게 돕는다

단순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하면서 저널리즘의 품질은 한층 더 올라갈 전망입니다. 기자는 심층 취재나 탐사 보도처럼 사람이 꼭 해야 할 가치 있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데이터 분석과 소재 발굴은 인공지능이 맡고 기자는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언론사의 취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AI 기술이 언론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디어 산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잡는 혁신적인 변화가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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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사 소재 찾으면 저널리즘 품질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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