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이 전기 펑펑 쓴다?" 메타가 우주에 태양광 발전소 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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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8 14:56
기사 3줄 요약
- 1 메타 우주 태양광 기업과 전력 공급 계약 체결
- 2 지구 궤도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상으로 송신
- 3 AI 데이터센터 운영 위한 대규모 무탄소 전력 확보
메타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엄청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제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서 전력이 심각하게 부족해지자 우주 태양광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선택한 것입니다.
지상에서의 태양광 발전은 밤이 되거나 구름이 끼면 전기를 전혀 만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는 날씨나 시간의 제약이 없어서 24시간 내내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메타는 스타트업 오버뷰 에너지와 손을 잡고 지구 궤도에 거대한 발전 시설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위성에서 모은 태양 에너지를 적외선 형태로 변환해서 지상으로 쏘아 보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합니다.
지상에 미리 설치된 태양광 설비는 이 적외선을 받아서 우리가 쓸 수 있는 전기로 다시 바꿉니다.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적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세우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기가 급증했습니다. 메타가 한 해 동안 쓰는 전력은 미국 수백만 가구의 연간 사용량과 맞먹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입니다.
메타는 이미 원자력 발전에도 큰 자금을 투자하고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에너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번 우주 프로젝트는 무탄소 에너지를 중단 없이 얻을 수 있는 혁신적인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우주 태양광은 아직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이라서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같은 기업들도 경제성이 충분할지 걱정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도전이 성공한다면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혁신이 됩니다. 메타의 과감한 선택이 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부족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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