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긴장할까?” 현대차그룹 9조 원 투자로 AI 로봇 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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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30 01:59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투자 결정
- 2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거점 구축
- 3 7만 명 넘는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수소 에너지 그리고 로봇 기술이 하나로 합쳐진 미래형 도시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청사진을 점검하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5조 원 넘게 들어가는 데이터센터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투자 계획에 따르면 전체 금액 중 5조 8천억 원이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투입됩니다. 이곳에는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GPU라는 장비가 무려 5만 장이나 들어갈 예정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 공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청정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하여 데이터센터 운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약 1조 3천억 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 시설을 만들고 여기서 나온 전기를 도시의 에너지원으로 씁니다. 현대차그룹은 제조와 물류 전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기술 고도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로봇 3만 대가 쏟아져 나오는 공장
새만금에는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 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4천억 원을 투자하여 로봇 완제품 공장과 부품 단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무인 운반차와 자율주행 물류 로봇 등 산업 현장에 필요한 첨단 장비들이 생산됩니다. 특히 네 개의 바퀴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경사로에서도 잘 달리는 로봇 모베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택배 배송은 물론이고 의료 서비스나 재난 대응 현장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최근 소방청에 기증한 무인 소방 로봇처럼 국민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16조 원 경제 효과와 7만 명 일자리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수전해 플랜트도 건설되어 청정 수소를 직접 생산합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수소는 트램과 버스 등 도시 곳곳을 누비는 이동 수단의 연료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약 16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일자리도 약 7만 1천 개나 생겨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AI 시티 특례와 인프라 구축 등 범부처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이 미래 첨단 산업의 주도권을 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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