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조 원 번 구글 클라우드?” AI 없어서 못 파는 의외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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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30 08:03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클라우드 분기 매출 사상 처음 200억 달러 돌파
- 2 AI 솔루션 수요 폭주로 전년 대비 63% 급성장 기록
- 3 서버 용량 부족해 640조 원 규모 주문 밀린 상태
구글 클라우드가 이번 1분기에 상상도 못 할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매출이 무려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63퍼센트나 성장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인프라 부족으로 더 큰 성장을 놓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구글 클라우드 돈벼락 맞았다
알파벳 발표에 따르면 이번 성장의 일등 공신은 인공지능 솔루션입니다. 특히 기업용 인공지능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제품들은 작년보다 무려 800퍼센트나 성장했습니다.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도 약 13퍼센트까지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API를 통한 인공지능 토큰 생성량은 분당 160억 개에 달합니다. 이는 전 분기보다 60억 개나 늘어난 엄청난 기록입니다.서버가 없어서 못 파는 상황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는 컴퓨팅 용량 제약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현재 시장의 수요가 구글이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인프라만 충분했다면 매출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았을 것입니다. 밀려드는 주문을 다 소화하지 못해 아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를 감당하려고 데이터센터 투자를 전례 없는 규모로 늘리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에만 약 7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640조 원 넘게 밀린 주문
구글 클라우드의 미이행 주문 잔고는 분기 중 두 배로 뛰었습니다. 그 금액이 무려 4620억 달러로 우리 돈 약 640조 원에 달합니다. 고객들이 구글의 서비스를 쓰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셈입니다. 구글은 향후 24개월 안에 이 주문의 절반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인프라를 현재보다 1000배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로드맵도 나왔습니다. 미래 시장을 선점하려는 구글의 공격적인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열쇠
이번 실적은 인공지능이 실제로 돈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용량 부족이라는 행복한 고민은 구글의 강력한 지배력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충분한 서버 자원이 확보되면 성장은 더욱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구글이 인공지능 클라우드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기대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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