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데이터센터 짓는다” 소프트뱅크 140조 규모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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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30 15:15
기사 3줄 요약
- 1 소프트뱅크 로봇 건설사 로즈 AI 설립
- 2 자율 로봇 활용해 데이터센터 구축
- 3 140조 원 가치로 2026년 상장 목표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 시대를 지원할 거대한 로봇 기업을 설립합니다.
미국 현지에 로즈 AI라는 이름의 새로운 회사를 세울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사람이 하던 데이터센터 건설 업무를 로봇에게 맡깁니다.
자율주행 로봇이 직접 서버 시설을 구축하는 방식입니다. 인공지능 혁명을 뒷받침할 물리적인 뼈대를 로봇이 직접 만드는 셈입니다.
로봇이 만드는 데이터센터의 미래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로즈 AI는 건설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수많은 자율 로봇이 건설 현장에 투입되어 복잡한 공사 과정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데이터센터를 완공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을 운영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입니다. 로봇이 이 시설을 직접 지으면 비용 절감은 물론 정밀한 시공까지 가능해집니다. 소프트뱅크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 경제의 기초 설계를 주도하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140조 원 가치로 상장 노린다
파이낸셜타임스 보고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예상 기업 가치는 약 140조 원에 달합니다. 2026년 하반기까지 미국 증시 상장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기술 기업 중에서도 엄청난 규모의 상장 계획으로 평가받습니다. 시장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사업 가치에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상장하면 소프트뱅크는 미래 산업을 위한 막대한 투자 자금을 확보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혁명을 이끌어갈 강력한 자금줄이 새로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과거의 실패 딛고 성공할까
내부에서는 무리한 상장 일정과 높은 가치 산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과거 피자 배달 로봇 기업인 줌에 투자했다가 큰 실패를 겪었던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수천억 원을 투자했지만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 결국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실수를 반복할까 봐 걱정하는 시선이 조직 내부에 적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실제 현장에서의 기술적 완성도와 수익 모델 증명이 가장 중요합니다. 로즈 AI가 공사 현장에서 얼마나 유능할지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인프라 혁신의 새로운 지평
제프 베이조스 역시 인공지능으로 산업 현장을 혁신하려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소프트뱅크의 이번 도전은 기술 산업 전체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앞으로 로봇이 건물을 짓고 인공지능이 관리하는 시대가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 시설들이 기술의 힘으로 완전히 새롭게 변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이번 거대한 도박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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