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들 다 돌아온다?” AI 장착한 X의 무시무시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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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5.01 01:28
기사 3줄 요약
- 1 일론 머스크의 X, AI 기반 광고 플랫폼 전격 공개
- 2 설명만 하면 타겟 찾아주는 AI 오디언스 기능 도입
- 3 2026년 광고 수익 24억 달러 돌파할 전망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전 트위터)가 인공지능 기술을 전면 도입한 광고 플랫폼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작년 xAI와 합병한 이후 플랫폼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적 변화를 시도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시스템 개편은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선 대대적인 재설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광고주들이 떠나갔던 과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수익을 올리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광고주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검색 및 랭킹 시스템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고도화했습니다. 현대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캠페인 제작과 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포부입니다.
AI가 알아서 찾아주는 광고 타겟
이번에 공개된 플랫폼의 핵심은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을 말로 설명하기만 하면 되는 기능입니다. 인공지능이 맥락을 이해하고 가장 적절한 사용자 그룹을 단 몇 초 만에 생성해 줍니다. 이전처럼 복잡한 설정을 거치지 않아도 누구나 정교한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편의성은 대형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광고주들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갈 전망입니다. 사용자가 타겟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인공지능 오디언스 시스템이 즉각적으로 관련성 높은 사용자들을 모아줍니다. 광고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마케팅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2조 원대 수익 회복을 위한 승부수
시장 조사 기관인 이마케터에 따르면 X의 광고 수익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약 22억 달러를 기록하고 2026년에는 24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는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지만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구글이나 메타 같은 거대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인공지능 기술력이 생존의 핵심이 된 셈입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광고 효율이 개선되면서 이탈했던 브랜드들이 조금씩 돌아오는 추세입니다.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밀한 타겟팅 능력이 광고주들에게 새로운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슈퍼앱으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할 산
X는 단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서 모든 기능을 담은 슈퍼앱을 꿈꾸고 있습니다. 금융 기능과 콘텐츠 제작 자동화 등 다양한 시도가 플랫폼 안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편견이나 윤리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브랜드 안전을 확보하고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앞으로의 가장 큰 과제로 남을 것입니다. 앤트로픽이나 오픈AI 같은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인공지능이 마케팅 산업의 미래를 재편하는 강력한 도구임을 이번 플랫폼 개편이 다시금 입증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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