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밀 다 털렸다” 몰래 쓴 챗GPT, 1600조 시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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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5 05:32
기사 3줄 요약
- 1 AI 도입 늘자 기밀 유출 사고 폭증
- 2 몰래 쓴 AI가 정보 유출의 주범
- 3 2031년 1600조 보안 시장 열려
최근 회사 업무를 편하게 하려고 인공지능(AI)을 썼다가 오히려 큰일이 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편리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보안 구멍 때문인데요.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직원을 협박하거나 회사 기밀을 유출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챗GPT 몰래 쓰다 다 걸린다
직원들이 회사 허락 없이 AI를 사용하는 이른바 ‘섀도우 AI’가 문제입니다. 업무를 빨리 끝내려고 회사 기밀 문서를 AI에 올리는 순간, 그 정보는 외부로 새나갈 위험에 처합니다. 실제로 생성형 AI에 입력한 데이터가 학습에 활용되면서 회사의 중요 전략이나 고객 정보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기존의 방화벽으로는 이런 지능적인 AI 사고를 막을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1600조 원 시장이 열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보안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위트니스 AI라는 스타트업은 AI 사용을 감시하는 ‘신뢰 계층’ 기술로 약 770억 원을 투자받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2031년까지 AI 보안 시장 규모가 약 1,6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결국 AI를 얼마나 안전하게 통제하느냐가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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